
케이쓰리아이(431190)가 최근 XR(확장현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5.35% 상승하였다. 이 회사는 AR, VR, MR(혼합현실)을 포함한 다양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 엔진인 MovAR SDK와 저작도구인 MovAR Studio를 개발하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케이쓰리아이는 XR 미들웨어 솔루션인 Universe XR Framework을 통해 다양한 XR 서비스 개발에 대한 용이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국내외 테크 기업 및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된다.
최대주주인 이재영 외의 지분 소유율은 46.06%에 달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쓰리아이는 동래구와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6%에 해당하는 9.11억원 규모로, 디지털 콘텐츠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의 동향을 살펴보면, 케이쓰리아이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수급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1월 9일에는 주가가 6.07%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이는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AI 데이터 정형화 소식과 관련이 깊다. 또한, 2026년 1월 5일에는 지멘스와 KETI 간의 협력으로 양자 및 피지컬 AI 기반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 동안의 공매도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업틱룰 적용 대상 또한 낮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케이쓰리아이는 VR 및 AR 산업에서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주식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성장은 특히 XR 기술의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