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 현황 및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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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종목들의 목록이 공개되었다. VI는 특정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초과할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와 함께 30초의 임시 냉각기간을 적용하여 가격의 급격한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이다. 본 시스템은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넥써쓰(205500) 주식은 오늘 1회에 걸쳐 정적 VI가 발동되었으며, 발동 가격은 2,195원으로, 이는 -10.04%의 괴리율을 보이고 있다. 발동 시간은 12시 58분 32초로 기록되었다. 다른 종목으로는 우림피티에스(101170)가 1회 발동되었고, 발동 가격은 23,050원에 +10.02%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계양전기(012200)의 경우, 3회에 걸쳐 발동되었으며, 첫 번째 발동 시 기준 가격은 11,430원이었으며 두 번째 가격은 10,350원으로 각각 +9.39%, -0.96%의 등락률을 보였다. 발동 시간은 12시 55분 14초와 12시 45분 53초로 확인되었다.

그 외에도 동양고속(084670)은 3회 발동, 발동 가격 65,600원에 -9.02%의 괴리율을 보였으며, 위더스제약(330350)은 1회 발동으로 8,460원의 발동 가격과 함께 +10.01%의 괴리율을 기록하였다. 각 종목의 발동 시간과 괴리율 정보는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VI의 발동 조건은 동적 VI와 정적 VI로 나뉘는데, 동적 VI의 경우 호가 제출 전 체결된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정적 VI는 가격 결정 전에 동일한 단일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발동 가격은 참조 가격과 발동 가격률을 이용하여 계산되며, 각각의 시장 조건에 따른 발동률 기준이 존재한다.

한국거래소에서 규정한 VI 발동률은 KOSPI 200 구성 종목에 대해서는 3%, KRX100 종목은 2%로 규정되고 있으며, 일반 유가 종목 및 코스닥 종목의 경우 6%로 설정된다. 이와 함께 기초 자산에 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된 거래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VI가 적용된 종목들의 동향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이슈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변동성 완화 장치의 효과를 통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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