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급등세, 나폴리와 조라가 각각 30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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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새로운 테마와 유동성 집중에 의해 단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20일 기준으로 디지털 자산의 상승률 분석 결과, 나폴리(NAP/BTC), 조라(ZORA/BTC), 아이오에스티(IOST/BTC)와 같은 종목들이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나폴리는 1주일 간 무려 363.24% 상승하며 주 중 가장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였다.

주요 상승 세력을 살펴보면, 엑시인피니티(AXS/KRW)와 베라체인(BERA/KRW)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각각 1개월 동안에만 +92.53%, +64.06% 상승했다. 그러나 중장기 성과는 다소 부진을 보여 변동성이 크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세이프(SAFE/KRW)와 칠리즈(CHZ/KRW)도 각각 +49.50% 및 +57.70%의 1개월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주간 상승률을 기준으로 한 종목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위인 나폴리가 급등한 가운데 조라와 아이오에스티가 각각 +111.11%, +100.00%로 뒤를 따르며 게임빌드(GAME2/BTC)도 동일하게 100%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엑시인피니티와 베라체인 간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일 매수 체결강도 분석에서는 토카막네트워크(TOKAMAK/KRW) 등 5개 종목이 모두 500%라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자금 유입이 활발함을 나타냈다. 이는 가격 급등 전에 주도 자금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일부 종목은 매도 측으로 대량의 거래가 이루어져 시장의 수요가 부재하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예를 들어, 웨이브(WAVES/KRW)와 스팀(STEEM/KRW)은 각각 0%의 매도 강도를 기록하며 거래가 정체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금 투기적 유동성이 특정 종목으로 집중되어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가격 급등 직후 매수하는 것이 아닌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특히 급등 종목에 대한 신중함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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