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광학 상한가, 우주항공산업 기대감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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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광학(0015G0)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컨텍은 29.73%,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25.21%, 파이버프로 17.45%, AP위성 17.1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요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급등은 한국의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하고 있다.

우주항공산업은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탄생 이후로 보다 활성화되고 있다. 나로호 발사(KSLV-I)와 한국형 발사체(KSLV-Ⅱ) 개발사업, 그리고 최근의 누리호 발사 및 여러 인공위성 개발 프로젝트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오는 2024년 5월에는 한국판 나사(NASA)의 역할을 수행할 우주항공청(KASA)이 설립되며, 2025년 5월에는 과학기술부가 미국의 스타링크와 유럽의 원웹과 같은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에 대한 국내 공급 협정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우주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의 시장 반응 또한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 19일에는 미국의 2월 달궤도 유인비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센서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퍼스텍 등이 주도주로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했다. 이어 1월 12일에는 미국 당국이 스페이스X 스타링크 2세대 위성 7,500기 추가 승인 소식을 발표했고, 이로 인해 이노스페이스와 같은 기업들이 혜택을 보며 주가가 오름세를 타게 됐다. 이외에도 올해 3분기 누리호 5차 발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AP위성과 같은 인공위성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급격히 상승했다.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은 단호하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관련 주식들의 가치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다. 향후 한국의 우주개발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주식에 투자의 기회가 계속해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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