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의 합병 이후 불과 2년 만에 순자산이 60조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우리자산운용이 2024년 1월, 통합법인 출범 당시 40조원이었던 순자산에서 약 21조원이 증가한 결과로, 현재 순자산은 61조988억원에 달한다.
우리자산운용의 눈부신 성장은 전통자산인 채권과 주식, 대체투자 부문에서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 및 합병 시너지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된 데에 기인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성과는 단순한 수치적 확대를 넘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또한 함께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가진다.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이번 성과는 대외적인 성장에 그치지 않고, 수익성과 질적 성장의 균형 잡힌 발전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종합자산운용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의지는 향후 우리자산운용의 성장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투자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자산운용의 이런 성장은 외부 경제 환경과 함께 내부적인 관리 및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투자 전략 다변화와 인프라 강화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자산운용 업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다른 운용사들도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략을 재점검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자산운용의 향후 행보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