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엔, 7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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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엔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채권은 ㈜KB증권을 대상으로 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발행 규모는 70억원이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2%와 7%로 설정되어 있으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0일로 지정되었다.

또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1,767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발행될 주식 수는 3,961,516주에 이른다. 이는 전체 주식수의 16.34%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의 지배 구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전환청구는 2027년 2월 20일부터 2029년 1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캔버스엔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더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향후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전환사채는 자본 조달 방안 중 하나로, 투자자에게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고정수익 외에도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이 새로운 자금 조달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여러 금융 지표 및 회사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채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운영자금 확보를 통해 캔버스엔이 어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발표는 주식시장에서 캔버스엔의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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