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자산운용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2000억 원의 순자산을 넘어섰다. 23일, 펀드평가 기관 에프앤가이드의 자료에 따르면, 이 ETF는 지난 22일 기준으로 3개월, 6개월, 1년 및 3년 수익률이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에 달하며 같은 기간 동안 국내 고배당 ETF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주식시장을 이끄는 대형 기업들 중에서 높은 현금 배당 매력을 지닌 10개의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해당 ETF의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며, 투자자들은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을 통한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으며, 이는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지수 내에서 자동으로 재투자되는 형태의 총수익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장기적인 투자 시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ETF의 주요 포트폴리오 구성에는 SK하이닉스가 31.60%, 삼성전자가 28.66%, 현대차가 11.78%, 기아가 6.96%, KB금융이 5.64%, 신한지주가 4.44%, POSCO홀딩스가 3.09%, 하나금융지주가 3.07%, 삼성화재가 2.48%, 우리금융지주가 2.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ETF의 안정성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ETF운용실장인 김동환 실장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 2000억 원 돌파는 단기 및 중장기 성과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안정적인 인컴과 자본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배당 ETF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겠다는 KB자산운용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처럼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고배당 투자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과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