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릴(0007C0)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소폭 상승하였다. 2025년 12월 16일 업데이트된 소식에 따르면, 아크릴의 주가는 전날 대비 3.11% 상승하여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당 기업은 AX(AI eXperience)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AI 인프라 전문 업체로,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 단(JONATHAN)’과 의료에 특화된 인공지능 플랫폼인 ‘나디아(NADIA)’ 등이 있다.
아크릴의 사업 영역은 GPU 자원 최적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솔루션인 ‘GPU베이스’, End-to-End MLOps 솔루션인 ‘플라이트베이스’, 멀티에이전트 기반 LLMOps인 ‘에이전트베이스’ 등으로 다양화되어 있다. 이와 같은 다각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덕분에 아크릴은 인공지능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대주주는 박외진 외 26.9%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로는 티그리스투자조합58호가 9.2%를, LG전자가 8.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주주 구성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아크릴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2025년 12월 30일에 강원대학교병원과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고도화에 관한 MOU를 체결하며 인해 한층 더 부각되었다. 또, 같은 날짜에 AI 교육 솔루션과 관련하여 주식회사 유니와이드와 29.3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공공부문 AI 도입 및 운영에 관한 국책사업에서 12건의 수주 소식이 전해진 2025년 12월 23일에도 아크릴의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신규 상장 첫날 급등세를 경험한 아크릴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흐름은 아크릴이 의료AI 및 AI 챗봇과 관련된 테마와도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주가 동향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성장은 한국 AI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