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NFT 여왕과의 협업으로 변화를 예고…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전환점?”

[email protected]



창펑 자오(CZ)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이후 첫 공개 석상에 등장하여 그가 바이낸스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다고 확고히 밝혔다. 그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자신이 겪은 수감 경험, 사면 과정, 그리고 현재 세계 여러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상세히 언급했다.

CZ는 “10월 20일 사면 이후에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있다”면서, “저는 이제 더 이상 중범죄자로 여겨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가 2023년 11월에 은행비밀법 위반으로 유죄를 인정하고 연방 교도소에 4개월간 수감된 경험은 그에게 깊은 감정적 기복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그는 “첫날의 잔혹한 나체 수색이 기억에 남고, 두 번째 동료 수감자는 살인 혐의로 30년 형을 받은 사람이라 매우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면 과정을 때로 블랙박스와 같았고,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본 적은 없었으며, 다보스에서 10미터 거리에서 본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그는 사면 신청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언론이 그의 사면 가능성에 대한 소식을 보도한 후 단지 3개월 만에 직접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재 CZ는 ‘기글 아카데미’라는 교육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과 멘토링을 통해 암호화폐 규제 관련 자문을 12개국 정부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로의 재복귀에 대해서는 “전혀 필요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조직에 새로운 리더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Z는 비트코인(BTC) 시장을 향후 2026년까지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번 사이클은 예전과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친크립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도 이 흐름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사면 논란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강한 반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은 그의 사면신청이 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위협했다며 비판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CZ가 누군지 잘 모른다”고 발언했다.

결국, CZ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지만 바이낸스는 여전히 미국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경험과 현재의 활동은 암호화폐 시장이 과거의 투기적 전투를 넘어 정책 및 제도적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도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필수임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와 같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기초부터 전문 지식까지 제공하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