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토큰 강세, 엔소·노미나·바운드리스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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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 시장에서 유틸리티 토큰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중 엔소(ENSO/KRW), 노미나(NOM/KRW), 바운드리스(ZKC/KRW)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엔소는 지난주 171.0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 모두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1개월 기준으로도 109.62%의 증가폭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미나는 1주일 동안 74.57% 상승했지만, 3개월 이상 수익률이 마이너스에 머물러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운드리스는 지난주 50.00% 상승하여 단기 강세 종목에 명시되었으며, 1개월 기준으로도 36.02%의 상승폭을 보였다.

업비트 측은 선택된 기간의 데이터가 있는 마켓만 계산되기 때문에, 일부 신규 상장 종목은 수익률 항목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간 상승률 분야에서는 바운드리스가 266.6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엔소가 142.21%로 2위를 기록하였다. 그 뒤로 썬더코어(TT/BTC)가 100.00%, 노미나가 75.00%로 뒤를 따랐다. 특히 KRW 마켓에서는 엔소와 노미나가 함께 강세를 보이며 테마형 수급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일 매수 체결강도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되었다. 유에스디이(USDE/KRW), 카우프로토콜(COW/KRW), 퀵체인(QKC/KRW), 알고랜드(ALGO/KRW),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KRW)와 같은 종목들이 매수 체결 강도에서 모두 500%로 집계되었다. 신규 상장 종목 및 이벤트 연계 종목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이들은 단기 유동성 장세의 중심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일일 매도 체결강도에서는 헤데라(HBAR/KRW), 맨틀(MNT/KRW), 레이디움(RAY/KRW) 등의 종목이 0%에 근접하며 매수세가 거의 유입되지 않고 순매도세에 의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주에는 일부 종목에 대한 단기 집중 수급이 나타난 것이 특징적이다. 기술적 반등, 상장 테마, 메인넷 연계 기대감 등이 순환적으로 부각되었으나, 일부 BTC 마켓 종목은 유동성 한계가 커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시장의 흐름과 함께 유틸리티 토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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