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에쿼티파트너스, 300억원 규모 AI·헬스케어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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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에쿼티파트너스가 300억원 규모의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에 집중 투자하는 그로쓰펀드를 결성했다. 이 펀드는 1월 30일에 열리는 결성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사이트에쿼티파트너스의 운용 자산(AUM)은 1000억원을 초과하게 된다.

이번 펀드의 주요 LP(유한책임사원)로는 중견 제약사인 일성아이에스가 참여한다. 일성아이에스는 1985년에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으로, 창립 7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중견 제약사의 참여는 벤처캐피탈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인사이트에쿼티파트너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 30개의 세분화된 섹터에 걸쳐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선두 기업들을 조기에 찾아내어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융합에 따른 기회들, 즉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매우 시의적절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펀드 운용의 핵심 인력으로는 김기식 대표, 장강호 파트너, 권용진 파트너가 참여한다. 김기식 대표는 삼성벤처투자 및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경험 있는 투자 전문가이다. 장강호 파트너는 GE헬스케어와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같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권용진 파트너는 암젠, 머크, 로슈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에서도 실무 경력을 쌓았다.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은 펀드의 성공적인 운영 및 투자 성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의 투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헬스케어와 기술의 융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펀드를 통해 인사이트에쿼티파트너스는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며,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방향은 향후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헬스케어 솔루션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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