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119850), 소폭 상승세 보이며 +3.7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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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119850)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78% 오른 36,4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7일 거래일에 비해 1.67% 증가한 수치이다. 지엔씨에너지는 비상용 발전기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용 발전인 열병합 발전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엔씨에너지가 가스터빈 비상발전기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함께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선박용 비상 발전기 사업, 스팀터빈 설치 시공 등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요즘같이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또한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지열 냉난방 시스템과 연료전지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2년 5월에는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석문그린에너지를 설립,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최대주주는 안병철 외 33.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0일에는 자사주 매입 결정을 내리는 등 주주 가치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에는 엘지씨엔에스와 316.05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노리고 있다.

주주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뉴스에 힘입어 지엔씨에너지의 주식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역시 최근 5거래일간 주식을 순매수하며 신뢰를 표명하고 있으며, 밝은 미래 전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공공 분야의 참여를 통해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는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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