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9420), 외국계 매수 유입으로 +4.82% 상승, 4거래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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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249420) 주식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 +4.82% 상승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주가는 36,250원으로 거래되었으며, 거래량은 383,909주에 달했다. 이런 반등의 배경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수와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 보조식품, 및 특수 영양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회사이며, 최근 신약개발 사업을 위한 물적 분할을 통해 유노비아라는 신설 회사를 설립하였다. 노보노디스크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의 FDA 승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다.

2025년 9월에 발표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5,669.3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8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94.76억원으로 48.46% 증가하며 순이익도 237.26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향후 주가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동제약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신약 파트너링을 강화하겠다는 발표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은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제약업체와 비만 치료제로는 주요 테마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기대된다. 일동제약의 회복세는 향후 제약 산업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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