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일 오후 5시, 국내 대표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네트워킹 모임 ‘토큰캠프(Token Camp)’에서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가 ‘AI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불확실성 계산과 AI 모델의 진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금융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어떻게 암호화폐 거래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한샘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위를 받은 후,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S&P에서 크레딧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유리치자산운용에서 퀀트 운용 및 자산 배분 업무를 수행하며 권위 있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두나무투자일임과 지닥(GDAC)의 운용 실장을 거쳐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전념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 대표가 개발한 자체 AI 트레이딩 모델 ‘졸보(ZOLBO)’의 설계 과정과 실제 성과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예측’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계산하여 더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 모델을 개발해왔다.
특히, 이번 세션은 단순히 차트를 분석하는 일반적인 자동 매매 프로그램 강의와는 차별화된 깊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최신 딥러닝 기법인 ▲LSTM(장단기 메모리) ▲CNN-LSTM(합성곱 신경망) ▲템포럴 퓨전 트랜스포머(Temporal Fusion Transformer) 등이 암호화폐 거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그의 모델 ‘ZOLBO 1.0’은 비트코인이 9.1% 하락하고 리플이 27.2% 급락한 시장에서도 연환산 수익률(ROI) 60.6%와 샤프 지수 53.6%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이 성과의 비결은 예측이 아닌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불확실성을 계산하는 능력에 있다.
김한샘 대표는 “투자의 목적은 승리”라고 강조하며, 현실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대박’을 추구하는 경향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MPT)에 기반하여 리스크는 Minimizing하고 효용을 극대화하는 ‘가성비 투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큰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토큰캠프가 세금과 공시라는 ‘방패’를 제공했다면, 이번 김한샘 대표의 강의는 AI라는 강력한 ‘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 및 퀀트 트레이딩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 관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큰캠프’는 매주 목요일 저녁 5시에 강남 토큰포스트 라운지에서 열리며, 연사와 참여자가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신청은 구글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