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웹툰이 최대주주인 투믹스홀딩스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투믹스홀딩스는 내부적으로 경영권 매각을 위해 어떤 조치도 취한 적이 없으며, 딜로이트안진 등 외부 기관도 매각 자문사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투믹스홀딩스의 주요 주주들 또한 경영권 매각이나 관련 논의에 참여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믹스홀딩스는 경영권 매각 대신 신규 투자자 유치를 모색하고 있으며, 기존 주요 투자자인 대림그룹과 어펄마캐피탈이 함께 참여하는 사항을 검토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약 600억에서 7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이 세워져 있으며, 이를 통해 인수금융 관련 부채 구조를 조정하고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수성웹툰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700억원 기업가치 산정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투믹스홀딩스는 스스로 기업가치를 700억원으로 정한 적이 없으며, 이에 기반한 경영권 매각 논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믹스홀딩스는 특정 목적을 위해 설정된 SPC 구조상 인수금융 부채를 가지고 있지만, 이는 수성웹툰이나 투믹의 영업 및 재무 상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해명했다.
수성웹툰 측은 “투믹스홀딩스의 부채가 자회사 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며, “투믹스와 투믹스글로벌 등 웹툰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잠정 연결 매출이 업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 및 사업 운영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하였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외부 투자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경영권 매각 추진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과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사실관계를 명확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장 혼선이 없도록 하겠다”고 추가적으로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