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과 베트남, 발전과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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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겸 외교부장)은 최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중한 레 화이 쭝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중국과 베트남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두 나라가 미래 발전과 안보라는 두 중대한 과제를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reiterated 했다.

왕 주임은 “중국과 베트남은 사회주의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친구이자 형제 국가”라며 양국 간의 협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또한 글로벌 사우스의 공동 이익을 지키고, 유엔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와 국제법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왕 주임은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혁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것을 기대하며, 베트남의 역사적 문화유산을 여행하는 ‘홍색 여행’을 통해 인문 교류 활동도 지속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는 두 나라 간의 인적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응답한 레 화이 쭝 장관은 베트남이 중국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중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입장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쭝 장관은 양국이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동반자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다음 단계의 고위급 교류를 함께 논의하며 경제와 무역, 투자 및 신흥 분야 협력에 힘써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는 향후 양국 간의 협력을 증대시키고 긴밀한 경제적 통합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은 중국과 베트남 간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양국이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 셈이다. 또한, 두 나라가 직면한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최근의 국제 정세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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