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개발팀, AI 통합 업데이트 예고…가격 급락 속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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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의 수석 개발자인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복귀하며, SHIB 커뮤니티에 중대한 업데이트가 곧 발표될 것임을 예고했다. 그의 복귀는 시바이누 토큰 가격이 최근 3년 최저치인 0.000006461달러(약 0.95원)로 급락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시토시는 이번 업데이트를 ‘매우 중요하다’며 2시간에 걸쳐 이를 설명할 수 있다고 언급,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업데이트가 인공지능(AI)과 통합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시바이누의 마케팅 팀 리더 루시(Lucie)와 개발자 칼 다이리야는 시토시의 메시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커뮤니티의 비판에 대해 방어하는 입장을 밝혔다. 비록 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최저점인 73,000달러(약 1억 649만 원)로 내려앉으면서 시바이누 역시 하락세를 겪고 있지만,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이 업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 SHIB의 시세는 0.000006774달러(약 0.99원)로, 올해의 두 자릿수 상승폭을 완전히 반납한 상태다. 이러한 불황 속에서도 루시는 가격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커뮤니티가 갈수록 비활성화되고 있는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루시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의 안정적인 운영을 비롯해 LEASH 토큰의 마이그레이션 및 향후 개발 업데이트를 ‘비극 없는’ 출시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가격이 정체된 동안 커뮤니티의 실제 행동과 참여가 실제 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격 하락 상황에서 커뮤니티와 개발진의 움직임이 시바이누 프로젝트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음을 인식하며, 커뮤니티는 실질적인 개발 성과와 결속을 통해 다음 국면을 결정할 기회를 맞이할 것이다.

마케팅 리드인 루시는 “떨어진 가격보다 더욱 두려운 것은 ‘무지한 투자’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밝혔다. 가격이 고꾸라질 때 커뮤니티가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가 결국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과거의 성공 경험이 아닌 현재의 실행력을 중요시하며, 시장이 침체될 때 자신의 투자 기준을 점검하고 필요한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시바이누는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서 새로운 블록체인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프로젝트로, 커뮤니티와 팀의 협력이 그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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