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겸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진출하여 4강에 진입했고, 경기가 끝난 후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써 김상겸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며, 이번 메달은 한국에서의 올림픽 종목별 400번째 메달로 기록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상겸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특히 마지막 결승 경기에서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그는 초기에는 긴장감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을 유지하며 코스를 빠르게 주파했다. 이로 인해 그는 동메달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은메달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상겸은 경기가 끝난 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그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이 패러럴 스노보드 대회에서의 성적이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은메달 획득은 한국 스노보드에 있어 중요한 성과로, 향후 스노보드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겸 선수는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을 지속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스노보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포츠 전문가들은 김상겸의 이번 성과가 한국 스노보드의 가능성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노보드는 국내에서 비교적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종목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과거의 귀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김상겸은 일본, 미국 등의 강국 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