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294630)이 상한가에 진입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고,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남은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를 전문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주요 제품은 초전도 선재, 초전도 버퍼 선재, 초전도 자석 및 초전도 선재 제조 장비를 포함한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온 초전도 선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케이블, 한류기, 자석 응용 분야에서 고객사인 한국전력, LS전선, LS일렉트릭, NASA 및 Airbus와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가 변동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서남의 최대주주 문승현은 9.2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들어 급증하는 초전도체 및 전력설비 관련 테마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9월 분기 보고서에서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0.91% 증가한 33.86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서남의 주가는 높아진 관심 속에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일반 투자자와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별도 순매매 동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월 11일자 주가는 3,850원으로 22.81% 상승했으며, 외국인은 104,062주를 순매수하는 등 과거 5일간의 거래 동향에서 상당한 매수세를 나타낸다.
또한, 서남은 최근 조사된 공매도 정보에서 공매도 거래량도 일정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매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해졌음을 나타낸다. 기업은 앞으로도 우주항공산업 및 전력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에 부응하며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그간의 긍정적인 상승세와 홍보 세력을 통해 서남은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초전도체 분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들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