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세 번째 코스피 상장 도전…공모가 8,300원으로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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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상장 도전은 케이뱅크에게 세 번째 기회로, 공모가는 과거보다 낮은 8,300원으로 설정되었다. 이로 인해 케이뱅크는 공모 금액을 약 4,980억 원으로 예상하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 3,67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반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인 1,800만 주가 청약 가능하며,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저렴한 가격으로 청약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청약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여·수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중소기업(SME) 시장 진출 및 테크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과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신사업 투자에도 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인수단으로는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투자자들은 공모청약을 통해 케이뱅크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이는 국내 증권시장에서의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여겨진다. 특히, 케이뱅크는 디지털 뱅킹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일반 투자자들 또한 이를 기대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단순한 자본 조달 수단을 넘어,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신생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뱅킹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케이뱅크의 플랫폼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전략은 향후 주목받을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청약 성공 여부는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상장 후 기업 가치의 변화 및 시장에서의 반응은 향후 금융업계에 significant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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