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TC(009070)가 최근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1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컨테이너 터미널, 항만 하역, 운송, 보관 및 중량물과 소화물 사업을 포함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최대주주로는 박정석 외가 23.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물류업체인 KCTC는 국내외 물류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는 전반적인 물류 산업의 회복세와 관련이 깊다.
2025년 12월 17일 업데이트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KCTC는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개인,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을 보면, 2월 13일 기준으로 KCTC는 종가가 7,270원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날 거래량은 509,386주에 달하며, 개인은 16,01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4,025주를 순매수했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2월 13일 KCTC의 공매도 거래량은 2,802주로, 총 거래량의 0.55%에 해당한다. 최근 5일 간의 공매도 거래량을 살펴보면, 2월 9일에는 86,481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방어적인 매매 행태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KCTC의 주가는 주택 공급 대책과 같은 외부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2026년 2월 4일에는 부동산 보유 자산주로서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이슈 및 테마 스케줄에는 2026년 3월 19일에 예정된 페덱스(FedEx) 실적 발표와 2026년 10월 14일에 있은美-中 선박 등의 입항 수수료 부과 현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글로벌 이슈는 KCTC와 같은 물류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CTC는 종합물류 업계의 중요한 플레이어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테마로는 종합 물류 분야, 쿠팡, 그리고 부동산 보유 자산주가 있다. 이러한 동향은 KCTC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CTC의 향후 실적 변동은 물류 시장의 흐름과 더불어 주목할 만한 이슈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