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루메드(049180)가 최근 5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뒤엎고 3.11%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이번 주가는 1,47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 동안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으나, 현재의 반등은 시장의 기대감과 함께 경영권 매각 관련 심리적 요소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셀루메드는 2010년 2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코리아본뱅크를 통해 우회 상장한 이후, 탈회골(DBM), 무릎연골(BMG) 등 다양한 생체재료와 인공관절, 조직공학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오로직스 사업 부문을 통해 골형성단백질(rhBMP2)과 같은 재조합 단백질을 제조 및 유통하며, 최근에는 피부조직 재생을 위한 바이오 화장품 및 mRNA 백신 생산 효소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특히, 최근 피부조직 재생 단백질인 ‘재조합인간 섬유아세포성장인자-7(rhFGF7)’과 형질전환인자 베타 1(TGF β1)의 연구 개발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셀루메드는 현재 최대주주가 티디랜드마크조합1호(33.9%)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자금 등을 확보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권 매각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와 같은 변화는 바이오 및 제약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최근 5일간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증가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에 나섰다.
셀루메드는 향후 2026년 2월 10일에 진행될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경영 안정화를 통한 성장 기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셀루메드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셀루메드의 비즈니스 모델과 향후 개발 계획은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더 큰 투자 기회를 창출할 potential을 내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