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041930), 4.88% 상승세로 시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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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화성(041930)이 최근 주식 시장에서 4.88%의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는 자동차 및 가전, 산업용 특수 고무부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삼성 등 주요 고객사에 엔진 성능과 수명을 연장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공기흡입 호스(AIR INTAKE HOSE)와 인터쿨러 파이프(INTERCOOLER PIPE)가 있으며, 이는 엔진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아화성은 드럼 세탁기의 진동 흡수 및 완충 기능을 제공하는 도어 개스켓(DOOR GASKET) 제품을 LG전자에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의 샤프전자, 도시바, 미국의 하이얼(HAIER) 등으로 수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관련 부품 시장에서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어, 배터리 팩 모듈용 개스켓(GASKET)과 냉각 호스(COOLING HOSE), 실(SEAL)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재무적으로도 동아화성은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03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46.89억원으로 무려 70.9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장은 전기차와 수소차 관련 제품 수요 증가와 관련이 깊으며, 동아화성의 연료전지 사업 중 고무가스켓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권 보유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주식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는 긍정적인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는 다소 지켜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동아화성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전략과 시장 내 위치를 고려해 이 종목에 대한 비중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동아화성의 최대주주는 삼영파트너스로, 42.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동아화성은 수소차 및 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과 더불어 관련 테마주로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자자와 시장 전문가들은 동아화성이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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