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458650)의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우는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특히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의 무선 이어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들을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전기차에 사용되는 이차전지 부품인 Topcap Ass’y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이 부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46파이 원통형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부품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고객사의 양산 일정에 따라 해당 부품의 대량 생산을 계획 중이다. 이와 같은 기술적 진보는 성우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성우의 최대주주는 박채원 외 74.48%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성우는 연간 매출액이 855.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6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0.36억 원으로 92.91%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49.01억 원으로 73.02% 줄어들었다. 이러한 실적은 외부 환경의 변화와 경쟁 심화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성우는 향후 전기차 및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과 함께 회복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관련産 업계의 동향과 성우의 기술 개발 진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성우는 최근 2026년 2월 9일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면서 시가배당률을 2.0%로 설정했다. 이는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러한 배당금 지급 결정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성우는 공매도 거래량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는 주요 주식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점에서, 성우의 주가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성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며, 앞으로의 어닝 리포트 및 시장 반응이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