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008060)의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4.07%의 상승률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이로써 대덕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덕은 구 대덕전자의 자회사 관리 및 신규 사업 투자 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변경 상장된 회사로, 현재 지주회사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사인 와이솔 등 여러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덕의 최대주주는 김영재 외 41.2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로는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이 6.9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상호변경은 2020년 5월에 이루어졌고, 이 회사는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2026년 2월 20일 현재, 대덕의 주가는 11,540원으로, 전일 대비 1.94% 상승하였다. 최근 5거래일 간의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는 5,939주를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9,636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15,751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이어갔다. 이러한 거래 패턴은 대덕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지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 동안의 공매도 거래량도 주목할 만하다. 2026년 2월 20일 기준으로 대덕의 공매도 거래량은 451주로, 총 거래량의 0.36%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는 시장에서 대덕의 주가가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을示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대덕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8조 원으로, 전년 대비 9.29%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122.37억 원, 순이익은 152.56억 원으로 각각 45.39%와 64.49%의 변동을 보였다. 이러한 실적은 대덕이 앞으로도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주요 이슈들, 예컨대 2026년 2월 24일 국회 본회의와 2월 25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대덕을 포함한 관련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의 공개와 같은 덩치 큰 기업들의 소식도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덕도 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대덕은 현재 긍정적인 매매세와 건전한 재무 성과, 외부 변수에 대한 민감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상승세를 전망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