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제약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추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의 목표는 기업 투명성을 개선하고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ISO 37001은 기업이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적인 표준이다. 한편, ISO 37301은 기업이 준수해야 할 법률, 규정 및 윤리 강령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공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이러한 인증을 통해 삼성제약은 부패 방지뿐만 아니라 영업, 생산 및 연구개발 등 회사 전반에 걸쳐 준법 의식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한다.
삼성제약은 두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여, 전 직원이 부패 방지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에서 심사원을 선발해 인증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직원 교육 및 내부 심사를 통해 실천 지침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ISO 인증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제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전사적인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하여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부패 방지 및 준법 경영 체계 도입은 현재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삼성제약이 이와 같은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를 통해 삼성제약은 지속 가능한 경영과 더불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막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기업들이 효과적인 부패 방지 및 준법 경영 체계를 갖추는 것은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요건임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삼성제약의 이번 인증 추진은 이러한 방향성을 분명히 하며,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작용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