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001040)의 주가는 최근 3.01%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 ENM, CJ CGV,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및 씨제이올리브영과 같은 여러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이재현 외로 지분 47.78%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10.31%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제일제당에서 CJ로 사명 변경한 이력이 있으며, 이는 2002년 11월에 이루어졌다.
4월 3일 거래일 기준으로 CJ그룹의 종가는 122,900원이었고, 5거래일간 개인 투자자는 총 28,377주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64,680주를 매도하였다. 기관은 47,461주를 순매수하여 전체 순매매의 균형을 이루었으나,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매도량이 더 많은 상황이다. 특히, 지난 4월 2일에는 4.91%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하루 거래량은 269,685주에 달했다.
CJ그룹 주가는 최근 여러 긍정적인 뉴스에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3월 17일에는 CJ올리브영 합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하였다. 이어 3월 14일에는 CJ올리브영의 콜옵션 조기 행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CJ그룹의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CJ그룹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64조원으로 전년 대비 5.5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2.54조원으로 24.93%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순이익은 1,511.9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1.18% 하락하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CJ그룹은 보통주 1주당 3,000원, 종류주 1주당 3,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증권업계는 CJ그룹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SK증권은 CJ그룹의 목표가를 150,000원으로 설정하였다. 하나증권은 180,000원, 대신증권은 145,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140,833원으로,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CJ그룹은 현재 다양한 사업에서의 성과를 통해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립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CJ그룹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