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가상자산 사업자들 위한 AML 평가 기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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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에 대비한 설명회를 열고,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AML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매년 실시하는 AML 제도이행평가의 변경된 지표와 정성평가 도입의 배경을 상세히 전달했다.

설명회는 AML 평가 지표의 개선에 따른 것으로,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새로운 평가 항목 및 구체적인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무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FLU의 AML 제도이행평가는 국내 금융회사 및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 자금 조달 방지(CFT) 위험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로, 이번 설명회는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평가 지표의 구조와 핵심 변경 사항이 공유되었으며, 특히 현업에서 실무자들이 놓칠 수 있는 평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런 안내는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DAXA는 사업자들이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이번 설명회가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개편된 AML 제도에 맞추어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DAXA는 앞으로도 협의체 차원에서 디지털 자산 업계 전체가 변화하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는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이러한 정보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 자산의 상승세 속에서 규제 준수는 사업 운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업계의 실무자들은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AML 기준에 대한 숙지를 통해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DAXA는 이번 정보를 통해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교육 및 정보 제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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