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 거래량, 주간 1315억 달러로 급증…전주 대비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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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1314억9600만 달러에 도달하면서 급속한 반등세를 보였다. 디파이라마(DappRadar)에 따르면 29일 기준 DEX의 거래량은 전주 대비 21.14% 상승한 수치로, 하루 거래량은 약 158억420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특히 DEX는 중앙화 거래소(CEX)에 비해 44.4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여전히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재무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 DEX 플랫폼은 유니스왑으로, 일일 거래량은 36억4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30일 누적 거래량은 1401억2600만 달러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팬케이크스왑이 2위에 올랐고, 하루 거래량은 20억7200만 달러, 누적 거래량은 575억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위는 오르카로, 일간 거래량 10억8300만 달러, 누적 30일 거래량은 185억36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DEX 거래량 상위를 차지한 플랫폼들은 다음과 같다: 4위는 펌프(일간 9억3297만 달러 / 30일 43억9200만 달러), 5위는 휴미디파이(HumidiFi)(8억9994만 달러 / 30일 198억5700만 달러), 6위는 레이디움(6억4877만 달러 / 30일 249억5500만 달러), 7위는 에어로드롬(5억9615만 달러 / 30일 228억4300만 달러), 8위는 플루이드(5억2915만 달러 / 30일 248억38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체인별 DEX 거래량을 비교해보면 솔라나가 3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하루 거래량은 약 50억8500만 달러로 집계된다. 이어 이더리움이 20.38%(32억5500만 달러), BSC가 14.18%(22억600만 달러), 베이스가 10.06%(16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그 외 체인으로는 아비트럼이 4.47%(7억31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이 4.07%(7억513만 달러), 아발란체가 2.72%(4억3910만 달러)를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DEX 시장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다양한 플랫폼과 체인이 활발하게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들이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더 많은 선택권과 안정성을 찾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향후 DEX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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