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홀딩스(007700)가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3.89% 상승하며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18,490원으로 마감되었으며, 거래량은 63,173주에 달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눈에 띄며, 특히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10,779주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10,923주를 순매도하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F&F홀딩스는 기존 F&F에서 패션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의료 및 투자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지주회사로 거듭난 기업이다. 모회사인 F&F는 에프앤에프 로지스틱스, 에프앤에프 차이나 등 여러 종속 회사를 보유하며 물류 아웃소싱과 투자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김창수 외 91.71%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은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 역시 기대되고 있다.
8월 28일에는 기온이 상승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패션 및 여름 의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F&F홀딩스의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F&F 브랜드는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F&F홀딩스는 최근 반기보고서를 통해 추가적인 투자 및 유통망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러한 계획은 기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2025년 9월 30일에는 나이키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패션 시장의 동향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F&F홀딩스의 현재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을 반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투자자들은 F&F홀딩스의 실적 변화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