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214270) 주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소폭 상승세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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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214270)의 주가가 최근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광고 매체 판매업체인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케이비제7호스팩을 통해 흡수합병하여 변경 상장된 기업이다. FSN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CAULY)’를 상용화한 바 있다.

FSN은 사업 부문을 ‘마케팅 사업부’, ‘브랜드 사업부’, ‘플랫폼 사업부’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사업부문은 통합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통해 자사 브랜드 및 파트너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하여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FSN의 최대 주주는 제이투비 외 28.50%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FSN은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72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3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 94.38억원 및 순이익 45.47억원으로 영업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별도 기준에서는 매출액이 66.88억원에 그치며, 영업손실 10.34억원과 순손실 62.73억원이라는 결과를 나타내며 여전히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주가 상승 추세의 배경 중 하나는 최근 NFT(대체불가토큰) 관련 테마의 급등이다. FSN의 자회사인 애드쿠아와 마더브레인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9개 부문을 수상한 소식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이슈는 주가 상승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NFT 테마의 확대와 법제화 기대감이 동반된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FSN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NFT와 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이 회사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두나무의 업비트 D 컨퍼런스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와 같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업계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FSN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마케팅 전략 강화,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 또한 이러한 요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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