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ms Trade는 투자자들이 클릭 한 번으로 여러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바스켓(Baskets)’을 출시했다. 이번 기능은 암호화폐 거래를 보다 간편하게 만들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거래 간소화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Gems Trade는 규제된 중앙화 거래소로 고급 트레이딩 도구를 제공해왔으며, 이번 바스켓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레이어1 블록체인, 디파이(DeFi), 게임, 밈코인 등 다양한 섹터별 큐레이션 암호화폐 묶음을 단 한 번의 거래로 사고팔 수 있다. 이는 개별 항목에 대한 주문을 넣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여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사용자가 각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인덱스 펀드 모델처럼 특정 자산을 묶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후 각 종목을 개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더욱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Gems Trade는 하루 평균 15억 달러에 달하는 현물 거래량을 가지고 있어 바스켓 기능의 실현 시 유동성 확보에서도 뛰어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이 기능은 모든 사용자 계정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암호화폐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자산 클래스와 섹터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수의 토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한 투자자들은 리서치, 거래 타이밍, 리밸런싱 등 복잡한 작업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모든 기관 투자자의 80%가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현실에서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Gems Trade의 옴리 하노버(Omri Hanover)는 “투자자들이 분산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있으며,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바스켓 기능을 개발했다”며, “사용자가 거래의 세부 단계에 얽매이지 않고 더욱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바스켓 기능은 거래 간소화를 넘어 유동성을 공급하고 전략적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산 투자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거래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며, 포지션 조정의 정교함도 향상시킬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다중 자산 전략이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Gems Trade의 이번 기능이 사용자 친화성과 전략적 효율성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Gems Trade의 ‘바스켓’ 기능은 복잡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의 어려움을 줄여주는 유용한 자동화 도구로 작용하며, 분산된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능은 유동성과 효과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