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파마(376270) 5거래일 만에 반등, 주가 3.0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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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376270)의 주가가 최근 5거래일 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3.08%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장내미생물 시뮬레이션 기술인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l-Analytical Screening)를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s)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HEM파마는 지난 2020년 글로벌 암웨이와 20년 간의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계약을 통해 한국암웨이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인 ‘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my LAB)’와 파이토바이옴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지요셉 외가 있으며, 지분율은 26.13%에 달한다. 최근 상호 변경 계획도 발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에이치이엠파마(HM Pharma)에서 HEM파마로 이름이 변경될 예정이다.

최근 HEM파마는 2025년 9월 분기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매출 감소와 영업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상황에서 70.07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 손실도 발생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25%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자들에게 우려를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주가 하락 원인으로는 지난해 지속된 적자 및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이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 센서봇 개발 현황과 관련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은 긍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본격 성장 임박을 예고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HEM파마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HEM파마가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관련 기술 인프라와 함께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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