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이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4/25 비전 어워즈에서 금융산업 분야의 최고 상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이는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관의 연례 경연대회로, 전 세계 정부기관, 기업 및 단체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번 수상은 KB증권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반영한다. 특히 해당 보고서는 첫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명확성, 정보 접근성 등 8개 평가 항목에서 총 99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매우 우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KB증권의 공동 대표인 강진두와 이홍구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우리의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ESG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공은 KB증권이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것에서도 기인한다. 기업이 투명한 경영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의 책임을 다할 때, 고객과 투자자,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성공의 키로 부각되고 있으며, KB증권은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KB증권의 이 보고서는 단순한 경영보고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회사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그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더욱 많은 기업들이 이런 방향성을 따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수상의 의미는 KB증권이 지속가능한 경영에 있어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금융업계에서의 신뢰성을 더욱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