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사상 최고 실적 기록…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

[email protected]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빅테크 시대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내 증권사들은 LS일렉트릭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8일, 매경 자이앤트의 리포트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최근 12개의 증권사에서 발간된 LS일렉트릭 분석 리포트에서는 모두 목표주가를 상승 조정하며 매수(BUY)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66만40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유안타증권에서는 73만5000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치를 설정했다. 이외에도 교보증권, LS증권, 키움증권 등이 각각 70만원, 70만원, 69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바 있다.

이 같은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는 LS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와 신규 수주 증가를 통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속적인 전력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LS일렉트릭의 밸류에이션(평가 가éré)도 재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연구원은 “현재 LS일렉트릭의 배전반 수주 잔고는 약 1조원 수준으로, 대부분이 올해 내에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며 “단납기 상품 비중이 높은 배전 밸류체인 특성을 감안하면 실적 추정치가 단기간 내에 추가적으로 상향될 수 있는 여지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의 실적은 이미 시장의 투자가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최근 주가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8000원이 상승하며 5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LS일렉트릭의 매출액은 4조9622억원, 영업이익은 426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20%, 30~35% 증가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처럼 LS일렉트릭은 사업 확장과 성장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이다. 증권사들이 바라보는 LS일렉트릭의 밝은 미래는 앞으로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LS일렉트릭의 주가 상승과 기업의 성장을 주목하며, 향후 시장에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