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 비트코인 보유 확대를 위한 7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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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 홀딩스(MARA)는 비트코인 보유 확대를 위한 7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사모형태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전환사채는 2031년 만기를 갖고 있으며, 자격이 있는 기관 투자자(QIB)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초기 구매자에게는 1억 500만 달러의 추가 전환사채를 구매할 수 있는 13일의 권리가 부여된다.

MARA는 이번 발행으로 얻은 자금을 활용하여 2026년 만기 전환사채 상환에 5천만 달러를 배정할 계획이며, 나머지 자금은 추가 비트코인 구매와 기업 운영 확대, 전략적 투자, 운영 자본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11월 기준으로 MARA는 34,959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치는 약 33억 달러에 달한다. 이 BTC는 채굴된 것과 구매된 것이 혼합된 형태이다.

최근 MARA는 11월 한 달 동안 907 BTC를 채굴하며 전월 대비 26% 생산량 증가와 15% 해시레이트 효율성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은 새로운 채굴기 설치와 운영 개선 덕분에 가능했다. MARA의 해시레이트는 46.1 EH/s에 도달하여 채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슷한 흐름 속에서, 세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도 비트코인 보유를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11월 18일부터 22일 사이에 297 BTC를 2,910만 달러에 매입하여 총 1,570 BTC의 보유량을 기록하게 되었다. 평균 비트코인 구매가는 75,039달러로, 세믈러는 이러한 발행 자금을 자본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MARA와 세믈러의 움직임은 기업의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며, 이러한 전략은 비트코인의 장기 잠재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MARA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과 운영 성장은 그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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