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M플러스, 부산 범천엠디엠타워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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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플러스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범천엠디엠타워, 일명 삼성생명 부산사옥의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형 오피스 자산은 총 연면적 약 1만7000평, 대지면적 약 1117평을 자랑하며, 지하 7층에서 지상 26층까지 이루어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건물은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며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MDM플러스는 잠재적인 인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스트를 작성 중이며, 부산 지역 내 거점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겨냥하고 있다. 매각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수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건물에는 다양한 대기업 계열사들이 임차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범천엠디엠타워 인근은 문헌 금융단지, 북항 재개발,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개통 등의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이다. 이는 해당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MDM플러스는 현재 매각 주관사를 통해 다양한 인수자에 대한 타겟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거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IB(투자은행) 업계의 한 관계자는 “MDM플러스는 재무 건전성 및 사업 구조를 고려해, 부산 지역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수자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며,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최근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범천엠디엠타워의 매각이 이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MDM플러스의 이 같은 매각 행위는 향후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DM플러스는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공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MDM플러스의 매각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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