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최근 발표한 ‘1월 준비금 증명(PoR)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 거래소는 모든 주요 자산에 대해 100% 이상의 초과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BTC)의 지급준비율이 158%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MEXC가 거래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용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 명시된 바에 따르면, 1월 기준 비트코인 지급준비율은 전월인 12월의 141%에서 커다란 개선을 보였고, USDC도 127%에서 140%로 상승했다. USDT와 이더리움(ETH)의 지급준비율은 각각 127%와 107%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자산의 건강성을 더욱 입증하고 있다. 현재 MEXC의 온체인 준비금 규모는 비트코인 6,172.88개, USDT 22억4,000만 달러, USDC 1억1,154만 달러, 이더리움 6만1,729.67개에 달하며, 이는 지난달 대비 BTC 보유량이 771개, ETH 보유량이 4,273개 증가한 수치다.
MEXC는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와 자산의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머클 트리(Merkle Tree) 검증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자산이 실제로 온체인 상에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도난이나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MEXC는 블록체인 보안 및 규정 준수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큰(Hacken)이라는 전문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매월 독립적인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향후 MEXC는 꾸준히 정기적인 감사 보고서를 발행하여 검증 가능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거래소가 항상 초과 준비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감사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확인받기 위한 정책으로 이해된다. MEXC의 이번 발표는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