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K시그널에서 분석한 핫 이슈 종목으로 영풍(000670)과 전진바이오팜(110020)이 주목받고 있다. 이 두 종목은 10월 30일 각각 5일 이동 평균선이 20일 이동 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했다. 이는 긍정적인 매매 신호로 해석되며, 해당 종목들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다.
영풍은 1949년에 설립되어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현재 국내 14개와 해외 83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아연괴와 유가금속을 제조 및 판매하며, PCB 제조업체로서 반도체 패키지, 건물 관리, 농업, 지주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풍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일환으로 2024년까지 4,426억 원을 투자하여 폐수 무방류 시스템과 차수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영풍의 주가는 48,250원에 마감되었으며, 전일 대비 5.23% 상승한 후 현재 주가는 49,050원으로, 오늘 오전 9시 10분 기준 1.6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진바이오팜은 2004년 설립된 천연유래소재 기업으로, 유해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생활용품 분야에서 방향제, 탈취제, 섬유 오염 제거 제품을, 유해동물 피해 감소제를 통해 야생동물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제품과 바이오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전진바이오팜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5in1 캡슐형 세제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10월 30일, 전진바이오팜의 주가는 2,915원에 마감되었으며, 전일 대비 2.46% 상승한 후 현재 주가는 2,860원으로, 오전 9시 10분 기준 1.66%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핫 이슈 종목으로 에이스테크,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화장품, 컬러레이, LK삼양, 한화시스템, 경남제약, 넥스트칩 등이 있으며, 이 종목들의 매매 신호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MK시그널 앱을 다운로드하여 관심 종목으로 등록할 것을 추천한다.
MK시그널은 AI 기반으로 국내 및 미국의 8000여 개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매일경제 증권 정보 서비스로, 사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투자를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MK시그널은 12월 31일까지 감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는 첫 달 무료 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MK시그널과 함께 스마트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