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255220)는 최근 3.18%의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SG는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생산 및 판매업체로, 건설 경기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아스콘 생산 및 판매를 넘어 포장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인수하여 흡수합병함으로써, 생산에서 도로 포장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G는 품질 개선과 제조 효율성을 위해 기업 부설 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2022년 2월에는 레미콘 사업부문을 포괄 양도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현재 최대 주주는 박창호이며 그의 지분은 18.53%에 달한다. 이러한 변화는 SG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1월 27일 SG의 종가는 2,510원으로 상승폭은 0.40%였다. 개인 투자자는 281,927주를 순매수했으며, 반면 외국인은 286,783주를 순매도했다. 이는 시장의 양극화된 투자 성향을 반영하고 있다. 하루 거래량은 1,420,209주에 달하며, 최근 5일간의 공매도 정보에서는 1월 27일에 93,822주가 공매도 거래에 사용되었다.
SG의 주가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글로벌 인프라 수요 확대 특수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타결과 관련한 긍정적인 발언을 한 후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더욱이 이러한 글로벌 이슈들은 SG의 아스콘, 레미콘 및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상장된 기업 가운데 SG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삼성증권을 대상으로 165억 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교환 가액은 3,26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된 청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러한 자본 조달 전략은 SG가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SG의 강점은 아스콘과 레미콘 사업부의 통합된 운영을 통해 얻는 시너지 효과에 있다. 건설 경기의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SG는 최근 증가하는 글로벌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