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디스커버리(006120)의 주식이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80%의 지표를 기록했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에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현재는 Green Chemicals 및 Life Science 사업을 포함한 투자 사업을 전문으로 영위하고 있다. SK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를 관리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소속된 SK그룹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SK디스커버리의 주요 자회사들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인 Copolyester 수지와 기넥신에프를 생산하며, SK가스는 LPG 판매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SK플라즈마는 혈장분획제제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SK디스커버리의 최대주주는 최창원으로 지분율은 51.00%이다. 회사의 상호는 선경인더스트리에서 출발하여 1998년 SK케미칼로 변경되었고, 2018년 SK디스커버리로 다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식 시장에서의 최근 거래량 및 주가 변동성을 살펴보면, 12월 30일에는 57,800원의 종가와 +2.48%의 상승률로 마감되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194,72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840주, +3,822주를 기록하며 차이를 보였다. 반면, 12월 26일에는 주가가 -2.08% 하락하며 56,400원으로 내려갔고 개인 투자자는 -44,006주를 팔며 매도세를 나타냈다.
또한, 공매도 현황을 보면, 12월 30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850주로 기록되었고 이는 전체 거래량의 0.36%를 차지한다. 이번 주식 변동은 회사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맥락에서 자사주 의무 소각 및 상법 개정안과 같은 정부 정책이 SK디스커버리의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가오는 2026년 1월 30일에는 롯데케미칼 및 HD현대의 대산NCC 관련 공시와 SK디스커버리의 SK이터닉스 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된 뉴스는 향후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SK디스커버리의 사업 전망과 향후 이슈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