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100090) 주가 소폭 상승, 외국 투자자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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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100090)의 주가가 최근 3.02% 상승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데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해양플랜트, 특수선 건조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해상풍력 사업과 방산 및 관공선을 포함한 특수선 건조 부문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양 전문 기업이다.

현재 SK오션플랜트의 최대주주는 SK에코플랜트로, 지분율은 35.62%이다. 이어서 국민연금공단이 주요주주로서 8.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이름을 삼강엠앤티에서 에스케이오션플랜트로 변경한 이력도 있으며, 2023년 4월에 SK오션플랜트로 다시 한 번 변경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는 2026년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8,21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해상풍력 및 특수선 사업의 성장을 반영한 것으로, 2025년 연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45.69% 증가한 9,653.88억원의 매출과 595.09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순이익은 375.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3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식 거래량에 대해 살펴보면, 최근 5거래일 동안 외국인의 매도세가 있었던 것과 달리, 3월 12일에는 외국인이 10,722주를 매수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3월 16일 기준 주가는 18,840원으로, 하루 전인 3월 15일 대비 2.08% 하락하였지만, 외국계의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의 향후 성장 가능성은 해상풍력 사업의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SK오션플랜트가 정책적 지원과 함께 구조적 투자 유치가 이어질 경우, 시장 내 지배력 강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증권사들은 SK오션플랜트의 평균 목표가를 25,000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의 향후 전망은 국내외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시장 동향 및 기업 성과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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