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급등, ‘전설의 직원’ 투자자 A씨의 사례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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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중 ’76만닉스’로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자,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올렸다는 인증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특히 과거 저점에서 대량의 자사주를 매수한 ‘전설의 직원’으로 알려진 투자자 A씨의 사례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서는 “우리 회사에 전설이 한 분 계신다”는 글과 함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화면 캡처가 공유됐다. 해당 캡처에는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7800원에 5700주 매수한 기록이 나타났다. 이러한 투자자는 2020년 당시 온라인에서 대중적인 관심을 모았던 A씨로 보인다.

A씨는 당시 “자사주를 사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던 시절이었지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전 재산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것이 생애 첫 주식 투자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그리고 2022년 5월에도 커뮤니티에 다시 등장, “아직도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짧은 댓글과 함께 5700주를 그대로 보유 중인 화면을 공개했다. 당시 A씨의 수익률은 1367.63%에서 4년 만에 2424.86%로 상승하였다.

A씨가 지금까지 주식을 보유해왔다면, 그가 보유한 5700주 가치는 무려 41억382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투자 원금인 4446만원에 비해 40억9374만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수익률은 9600%를 초과하게 된다. 이러한 A씨의 성공 사례는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불어넣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A씨의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강세가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큰 요즘, 이러한 성공 사례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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