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80만 원 목표가에 가까워져… 11일 연속 상승세로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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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11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가에 도달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만3000원(5.80%) 상승한 7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80만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주가는 지난달 22일부터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디램(DRAM)과 낸드(NAND) 모두 올해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전망에 힘입어,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70만 원에서 9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가는 1800원(1.28%) 오른 1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8.2%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8년 3분기의 최대 실적을 뛰어넘었다. 분석가들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시장의 평균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초기의 하락세가 있었지만 이는 주가에 이미 반영된 기대감과 차익 실현 매물의 출현으로 인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실적 증가로 인해 SK하이닉스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모두 업계 내에서 주요한 주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메모리 시장의 흐름에 따라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업계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의 상승 추세가 계속될 경우, 80만 원의 목표가에 도달하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매수세를 자극하며,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더욱 활발한 거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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