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12살에 결혼한 이란의 ‘어린 신부’, 남편 살해 혐의로 사형 위기에 처해

이란의 한 여성, 골리 코우흐칸(25)이 12살에 결혼한 후 겪은 비극적인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현재 남편 살해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