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10년간 어머니의 유해와 함께 생활한 아들, 그 범행 이유에 일본이 충격에 빠졌다

일본 고베시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10년 전 숨진 어머니의 시신과 함께 살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의 이름은 미야와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