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없는 신주 발행

영풍·MBK, 고려아연과 미국 합작 계약 구조 비판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미국 제련소와의 합작 계약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계약이 최종 체결되지 않아도 합작법인이 고려아연의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