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유기 골격체
“노벨 화학상 수상한 리처드 롭슨, 금주철칙 깨고 와인 한 잔으로 축하”
올해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리처드 롭슨(88) 호주 멜버른대 명예교수가 노벨상 수상 소식을 진지하게 축하하며, 오랜 금주 습관을 깨고 와인 한 ...
노벨화학상, 금속·유기 골격체 개발에 대한 공로로 3인 공동 수상
2023년 노벨화학상은 일본 교토대학교의 기타가와 스스무 교수, 호주 멜버른대학교의 리처드 롭슨 교수, 그리고 미국 UC 버클리대학교의 오마르 M. 야기 교수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