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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해시드 대표, “국적은 프로토콜…K 디지털 시민권이 미래 기회”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9월 22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 행사에서 “국적은 더 이상 소유 개념이 아닌 프로토콜”이라는 신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