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마차 말 ‘레이디’의 사망, 동물학대 논란 재점화

뉴욕의 관광명소인 센트럴파크에서 마차를 끌던 15세의 암말 ‘레이디’가 맨해튼 도심에서 쓰러져 숨졌다. 사건은 6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경 웨스트 51번가와 ...